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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돌하루방 제주감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종원)에서 과즙음료 ‘돌하루방 제주감귤’ 이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한 돌하루방 제주감귤은 제주도 감귤 과즙이 15%이상 함유된 저과즙음료로 주스의 신맛과 진한 맛을 줄이고 청량감을 높였고 용기는 제주도의 명물인 돌하루방 캐릭터를 이용하여 만들어, 휴대가 용이하고 마시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돌하루방 제주감귤은 용량은 300ml이고 소비자가격은 800원으로 캐릭터 용기 제품과 국산 제주감귤을 사용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제주감귤 시장은 최근 급성장 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약 400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