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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템, 건기식 가격 상한제 실시


건강기능식품에도 가격 상한제가 도입됐다.

국내 최초 건강지향식품 공동 브랜드로 알려진 Botem이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 Drug Store 등에서 전용 브랜드로 사용할 수 있는 ‘The Botem’을 출시했다.

The Botem은 ‘건강과 가계에 더 보탬이 된다’는 의미로 포장에 거품을 뺀 파우치 포장, 15~20일 분량의 실속 구성 등으로 소비자가격이 5000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등 가격 상한제를 적용한 브랜드다.

감마리놀렌산, 글루코사민, 칼슘은 15일 분량에 3500~3800원이고, 조만간 선보일 클로렐라, 멀티비타민, 유산균, 초유, 콜라겐 등도 소비자들이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선 출시될 더보템 감마리놀렌산(500mg×45캅셀 3500원)은 달맞이꽃종자유 100% 제품으로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행을 돕는 제품이고, 글루코사민염산염 100%인 더보템 글루코사민(500mg×45캅셀 3800원)은 관절 및 연골의 구성성분으로 관절과 연골을 튼튼히 하는 데 이점이 있다.

또한 더보템 칼슘(1200mg×45정 3800원)은 유청칼슘과 비타민C, 비타민D3혼합제제 등이 함유되어 있어 칼슘부족을 예방하며, 성장발육에 효과가 있다.

보템의 관계자는 “Botem과 The Botem은 현재 건강기능식품, 건강지향식품, 홍삼제품 등 50여 품목이 출시되어 있고, 상반기에만 30여 제품이 추가되는 등 올해까지 100여 개 제품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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