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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쌀' 기증

한독약품은 대한약사회에 1억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한독약품이 지난 2월부터 자사의 소화제'훼스탈 플러스'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온 사랑 플러스 캠페인의 결실로 대한약사회의 전국시도지부를 통해 전국의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독약품의 김영진 부회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한독약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