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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무릎 관절염 무료검진

동인천길병원, 지역주민 위해 매년 실시

가천의대 동인천길병원(병원장 정해성)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제4회 퇴행성 무릎관절염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만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기간 신분증이나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하고 오전 9시~오후 4시 병원 1층 원무과에 신청하면 된다.

병원측은 무료 검진을 받은 시민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렵고 증세가 심한 2~3명에 대해서는 무료로 수술을 해 줄 방침이다.
문의(032-764-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