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르텐비어, 웰빙 봄철메뉴 선봬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비어가 신세대 여성층과 젊은층을 겨냥해 봄철 신메류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해산물 모듬소시지와 매콤달콤한 홍합 우동볶음, 봄철 식욕을 돋워주는 '일본식 오징어 튀김'과 2007년 황금돼지해를 기념하기 위해‘황금 고추장 폭립’ 등이다.

가르텐비어 관계자는 "이번 봄메뉴의 컨셉은 신선한 야채와 해물을 퓨전화하여 만든 웰빙식"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해산물 중의 칼슘의 왕이라 일컫는 톳으로 만든 소시지와 날치알, 오징어, 새우살 소세지로 구성된 해산물 모듬소시지, 그리고 봄철 식욕을 돋워주고 기름기를 제거한 일본식 오징어 튀김 등 여성들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