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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맥도날드 일일 어린이 축구 교실' 개최


한국맥도날드(대표 레이프롤리)와 FC서울(대표 이완경)은 지난 3월 26일 목동 경기장에서 150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일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최 했다.

최용수 코치를 비롯하여, 박주영, 김치곤 등 현역선수가 일일 강사로 참여 했다.

이날 2시간동안 진행된 행사는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코치와 현역선수들이 직접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적인 축구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상반기 4, 5, 6월 및 하반기 9, 10, 11월에 총 6기 교실이 운영되며, 참가비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한국 맥도날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하면된다.

FC 감독은 “기업과 구단이 손잡아 어린이의 균형 있고 활기찬 생활을 건강한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전문화된 프로그램이 있어 유소년 축구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