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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밸런타인데이 기획제품 선봬


롯데제과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기획상품 ‘스위트 드림’3종을 선보였다.

‘스위트 드림 ABC초콜릿’ ‘스위트 드림 가나프리미엄블랙’ ‘스위트 드림 초콜릿’과 ‘가나초콜릿 번들’ 등 밸런타인데이 기획 제품들은 1500~5000원대 부담 없는 가격이 특징이다.

특별한 날에 선물하는 제품답게 고급스런 케이스의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살렸고, 내용물도 세계적 수준의 초콜릿 기술로 만들어져 풍미가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롯데제과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기획 제품 외에도 기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콜릿 전체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약 280억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