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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일반식품 대리점 모집

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가 오는 28일까지 일반식품 대리점을 모집한다.

비타민식품인 '하이비타씨'와 함께 일반식품군을 강화시켜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식품 대리점은 할인마트, 농협, 외식업소 등에 유통되는 일반식품을 취급한다.

대리점 운영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비타민하우스 홈페이지 및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전국 4000여개의 약국과 병원, 백화점, TV홈쇼핑 등에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해 유통하고 있다"며 "새로운 개념의 건강지향형 식품을 개발해 고수익 사업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