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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발렌타인데이 '하트 피자'

한국 피자헛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 하루 동안 전국 340여개 매장에서 ‘하트 피자’를 판매한다.

‘하트 피자’는 치즈 크러스트 도우를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볼로냐 소시지, 파프리카가 들어간 엑스트리마 토핑을 얻은 제품이다.

14일 하루 동안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및 배달 매장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한국 피자헛 측은 “인기 외식 메뉴인 피자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조금 특별하게 즐기도록 함으로써 고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기억을 남겨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트피자를 깜짝 선물로 보내거나 함께 즐기면서 최고의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