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종류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과 케익 제품을 출시한다.
발렌타인 초콜릿은 프랄린 초콜릿을 세련된 패키지로 포장한 핏어팻, 예쁜 리본과 진분홍색 패키지의 조화로 첫사랑의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한 설레임, 다크초콜릿을 손수 짠 곰돌이 모양의 함에 넣은 핸드메이드 상품 허니베어 등 총 45종이다.
이외에도 하트모양의 초콜릿케익 위에 딸기파우더로 모양을 낸 초코하트 딸기케익,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시트와 연인간의 키스로 장식된 자기랑나랑 초코케익, 초콜릿케익 위에 바삭한 마술봉 비스켓으로 장식한 러브이즈매직 등 총 16종의 발렌타인 케익 제품이 출시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가 크리스마스와 함께 연인,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기념일로 확고히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점당 35% 수준의 매출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