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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카페 31, '와플&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카페 카페31에서 따뜻하게 즐기는 아이스크림 메뉴 ‘와플&아이스크림’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여 ‘와플&아이스크림’와 커피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와플&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벨기에산 와플 위에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올리고, 아이스크림과 어울리는 다양한 토핑들로 마무리 했다.

와플은 천연 재료로만 만든 최고급 도우를 벨기에에서 직접 공수하여, 하루 동안 숙성시킨후 주문 즉시 매장에서 구워낸다.

종류는 ‘와플&아이스크림 초코 넛’은 ‘와플&아이스크림 후르츠’ 두종류다. ‘와플&아이스크림 초코 넛’은 호두 아이스크림 ‘월 넛’, 초콜릿과 커피향이 절묘한 ‘티라미스’ 아이스크림이 고소한 캐러멜 피칸, 가나쉬 초콜릿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와플&아이스크림 후르츠’는 딸기 아이스크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와 녹차 아이스크림 ‘그린티’가 키위, 오렌지 등 제철 과일과 함께 제공되며, 유산균이 살아있는 요거트 소스로 마무리해 상큼함을 배가 시켰다.

카페31은 이와함께 ‘와플&아이스크림’과 커피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가격과 종류에 제한 없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에스프레소 커피 종류 가운데 한가지를 택할 수 있다.

카페31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쉬로 선보인 ‘와플&스노우맨’의 폭발적인 인기를 통해 ‘와플&아이스크림’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 주력 메뉴로 다양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와플&아이스크림’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고, 그 첫 단계로 ‘와플&아이스크림 초코 넛’과 ‘와플&아이스크림 후르츠’ 두 종류를 출시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