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올해는 맥주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디즈(대표 한윤교)가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디즈 성공도약을 위한 신년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디즈는 가르텐비어가 맥주시장에서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매출 극대화와 이익구조 개선을 목표로 내세울 예정이다.

디즈는 가맹점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식재료 물류공급 시스템을 보완하고 차세대 냉각 테이블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문화이벤트 및 영화시사회, 계절별 맞춤형 이벤트 등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멀티공간과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힐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신년회에서는 디즈가 선정한 우수가맹점상, 특별공로상, 우수직원상, 감사패 등의 표창식이 거행되고, 참석자 전원을 상대로 행운권 추첨을 통한 상품 전달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