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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꿈과 희망 키워요"

한국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는 지난 19일 서울 효창동 백범 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각 100명의 아이들과 미스터피자 직원들이 함께 모여 ‘2006 사랑의 피자파티’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미스터피자 직원과 함께 피자도 먹고 전문 MC와 함께 스무고개 게임도 하면서 도우매직쇼 및 마술쇼 등을 관람했다.

특히 미니피자박스로 트리에 장식도 하고 2007년의 꿈과 희망을 적어 ‘꿈의 나무’, ‘희망의 나무’에 장식하는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국미스터피자는 2004년 11월 이래로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과 연계하여 매장, 본사임직원, 고객들이 모두 참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미스터피자 사랑의 피자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미스터피자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미스터피자 사랑의 피자 캠페인’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에도 전국 340여개의 공부방에 사랑의 피자를 배달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