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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보건산업진흥유공자’자로 선정

건강전문기업 이롬(대표 남궁현)은 지난 14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5회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국내 보건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쓴 공로로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외국인투자유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롬은 2005년도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생식을 비롯한 국내 건강 기능 식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여 국내 보건 산업의 진흥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 받아 '보건산업진흥유공자 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롬은 그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내 생식 시장을 개척하고 기능성 소재 및 건강지향 제품의 개발에 매진해 온 건강전문 중견기업이다.

한편 14, 5일 이틀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의 보건사업유공자포상은 보건산업 발전과 창의적인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탁월한 연구개발성과를 창출하거나 지속적인 기술개발투자로 보건산업진흥에 기여한 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