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깊고 풍부한 ‘라바짜 커피 스페셜’

한국맥도날드(대표 레이 프롤리)는 겨울 디저트 메뉴로 4가지 맛의 ‘라바짜 커피 스페셜’을 한시적으로 출시한다.

기존의 라바짜 커피에 추가로 출시되는 ‘라바짜 커피 스페셜’은 화이트 모카 라떼, 화이트 모카 카푸치노, 카라멜 라떼, 카라멜 카푸치노로 기존 카푸치노와 카페라떼 제품에 화이트모카와 카라멜 소스를 첨가해 한층 깊고 풍부해진 향과 맛을 자랑한다.

맥도날드 겨울디저트 커피 시리즈는 오는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말까지 두 달간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국맥도날드 이문경 팀장은 “맥도날드 커피의 핵심은 ‘품질’과 ‘경제적인 가격’”이라며 “매장 리이미징으로 더욱 세련되어진 맥도날드에서 다양한 라바짜 커피의 맛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해 겨울부터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원두로 유명한 라바짜(LAVAZZA) 원두를 사용해 에스프레소, 커피, 카페라떼 및 카푸치노 등 4가지 ‘맥도날드 라바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