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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등 꼼꼼한 자료 준비 '시선'

한나라당 문희 의원은 저가의 중국산 고춧가루에 파브리카 색소를 섞어 선명한 붉은색을 보이는 고추다대기로 둔갑, 국내 김치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사례를 들며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