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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위해관리법 교육.홍보

식약청은 '식품위해분석 워크숍 및 제10회 식품안전열린포럼'을 오는 25일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업계, 학계 및 소비자단체 등으로 위해관리기법을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식품위해분석 워크숍에서는 제외국 위해평가 비교분석 및 향후방향(한국화학연구소부설 안전성센터 김용화 박사) 식품안전기준 설정시 위해평가 역할(식약청 이효민 팀장) 유해물질에 대한 위해관리전략 소개(리스컴 김예신 박사)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제10회 식품안전열린포럼에서는 환경과건강 전상일 대표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Risk Communication)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