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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급식협회로 정식 출범

한국급식관리협회(회장 박홍자)와 한국위탁급식협회(회장 정순석)의 법인 통합이 오는 11일 정식인가가 나올 예정이다.

두 협회는 지난 3월 한국급식협회로 통합된 이후 보건복지부에 법인 인가 신청을 했고, 법인인가가 나오는 11일이면 정식으로 통합협회가 출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