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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행 '200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한미양행(대표 정명수)은 ‘200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0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의 평가기준은 성장성, 해외시장 개척도, 생산성, 지역사회공헌도 등을 종합평가해여 진행됐고, R&D 및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중소기업을 우대해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양행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유일하게 HACCP(유해요소중점관리기준)와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시스템을 지정 받아 동시운영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체이다.

지난 2002년 식품안전경영대상 우수상, 2003년 소비자안전대상 우수상, 2004년 경영품질대상 우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05년 ISO9001 획득에 이어 2006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판로지원, 정보화, 투자유치 등을 집중 지원받으며 성장 촉진 선정업체 혜택, 경기도 심볼마크 기업홍보물 사용권, 기술(교육) 및 경영지원, 해외인증(특허), 상품판로지원, 수출지원, 기술 및 경영지원 등 8개 중소기업관련 기관, 13개 사업에 대해 우대 지원 혜택을 5년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