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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새 마신 소주가 6천병

최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는 피서객이 먹고 버린 소주병이 하룻밤에 무려 6000여 개가 수거돼는 등 하루 평균 15t 정도의 쓰레기가 발생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