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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온 가족 피부를 지키는 순한 진정 선스틱,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을 16일 홈쇼핑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은 8년 연속 No.1 선스틱 브랜드1) AHC의 선케어 노하우를 담아 선보이는 무기자차 선스틱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 50+/ PA++++)은 물론 피부를 순하게 케어하고 자극 받은 피부 리페어까지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UVA, UVB 뿐 아니라 블루라이트,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열기 등 ‘멀티 생활 프로텍션’ 기능으로 생활 속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원료’ – ‘포뮬러’ – ‘테스트’까지 엄격하게 관리한 AHC만의 ‘7하이퍼 마일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피부 진정에 좋다고 알려진 칼라민 원료뿐 아니라, 100% 무기 UV 필터를 적용한 원료를 활용해 알러젠 Free, 인공색소 Free의 순한 포뮬러를 개발했다.

 

안전한 사용과 관련한 5가지 테스트(어린이 사용 적합/ 피부 1차 자극/ 민감성 피부 1차 자극/ 안자극 대체/ 논코메도제닉)를 모두 통과해 민감한 피부는 물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민감피부 특화 듀얼세라좀과 판테놀 특허 콤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속장벽과 겉장벽을 2중으로 리페어 케어까지 도와준다.

 

온 가족의 피부를 지키는 순한 데일리 진정 선스틱, ‘AHC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은 16일 오후 1시 45분부터 CJ온스타일을 통해 70분간 진행되는 런칭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대홈쇼핑(3월 20일, 오전 9시 25분), 홈앤쇼핑(3월 23일, 오후 1시 40분) 등 홈쇼핑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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