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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20일 사회복지시설 ‘청애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사랑나눔 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진행됐다.

 

아울러 각 지역에 위치한 6개 지원(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에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애원 안은숙 원장은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해썹인증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눠주신 사랑으로 시설 거주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기관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4년 연속(2021년~2024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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