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눈 노화 집중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루테인지아잔틴 미니’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사이즈가 큰 캡슐을 섭취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10mm 사이즈로 제작된 초소형 미니 캡슐이다. 하루 한 캡슐만 섭취해도 루테인지아잔틴의 1일 최대 섭취량인 20mg를 충족해 눈 노화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지아잔틴 단일 주원료 100%만을 함유해 이미 복용하고 있는 멀티비타민과 중복 섭취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소화뿐만 아니라 체내 흡수에도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현대인들에게 눈 건강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하루 한 캡슐 초소형 사이즈로 목 넘김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는 ‘하이뮨 루테인지아잔틴 미니’와 함께 소중한 눈, 간편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루테인지아잔틴은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눈의 핵심 기관인 황반의 구성 물질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