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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2023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12년 연속 선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솥이 ‘2023 100대 프랜차이즈’에 12년 연속 선정됐다. 한솥은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최상급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즉석에서 조리한 집밥 같은 따끈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락은 밥 맛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한솥은 혼합미를 쓰지 않고,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은 최고 품질의 국내산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해 즉석에서 따끈한 밥을 지어 제공한다.

 

김치 역시 배추와 고춧가루 등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그 밖에도 모두 엄선된 식재료만 사용한다. 한솥이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비단 좋은 품질의 도시락을 제공하겠다는 경영 의지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들과의 계약 재배 등을 통한 상생경영이란 ESG 경영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한솥 측은 설명했다.

 

한솥은 비단 쌀과 김치뿐만 아니라, 국내산 돼지고기, 모든 야채 등 다양한 메뉴에 국내산 식재료를 쓰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가성비 넘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도시락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한솥 관계자는 “12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될 수 있었던 비결은 한솥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라며 “한솥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도시락을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