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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익산 야생녹차밭 '감성여행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6일 전북 익산시(시장 이학수)는 웅포면 산림문화체험관에서 최북단 야생 녹차 체험행사를 열고 숲속이라는 자연에서 일상의 피로를 완화하고, 차 문화 체험으로 힐링 시간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시민들은 녹찻잎 따기부터 직접 차를 만들어 시음하는 제다·다도 체험을 하고 녹차 화분·디저트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을 즐기며‘야생 녹차’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