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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이용수 신임사장 선임

기린 이용수사장
기린은 3월 18일 주주총회를 통해 새롭게 선임된 이용수(사진, 55세)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용수 사장은 성균관대 법률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전자 인사부장과 대한중석 전무 이사를 거쳐, 최근에는 만강개발의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탁월한 경영능력과 꼼꼼한 업무 추진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임 이사장은 22일 기린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그 동안의 부진을 딛고 일어서는 기린에 힘있는 재도약을 위한 새 출발을 진두지휘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그의 탁월한 안목과 경영능력으로 기린의 행보가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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