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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사장에 최성원부사장 승진발령

최성원 사장
광동제약은 지난해 매출 1천872억원, 당기순이익 167억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경영성과를 이룩한 데 힘입어 대폭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케팅 본부장을 겸임했던 최성원 부사장과 ‘비타500’출시와 매출성장에 기여가 큰 김현식 상무를 각각 사장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아울러 현재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ETC(병원)사업본부의 강인기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하는 등 05년 매출목표 2천570억원 달성을 위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성원 부사장→사장 ▲김현식 상무→전무 ▲모과균 상무→전무 ▲강인기 이사→상무 ▲전재갑 이사→상무 ▲박성원 이사대우→이사(광동생활건강) ▲엄정근 부장→이사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