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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에 돼지고기 가격 급등..."일시적 가격 상승"

농식품부, 파주.연천 살처분 수급에 미치는 영향 미미
단기간 물량 부족 우려한 중도매인 선제적 물량 확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아프리카돼재열병(ASF)이 발병하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일시적 가격 상승이라고 진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18일 "현재 파주․연천에서의 살처분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17일 거래기준 전국 14개 주요 축산물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고기 평균 경매가는 ㎏당 5975원으로 전날대비 1417원 올랐다. 특히 ASF가 발생한 경기도 파주에서 가까운 수도권 도매시장의 경매가 상승 폭이 가장 컸는데 같은날 수도권 평균 경매가는 6069원까지 치솟았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9월 17일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전일에 비해 32.4% 상승한 것은 이동중지명령에 따른 단기간 물량 부족을 우려한 중도매인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면서 나타난 일시적 가격 상승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향후 돼지고기 수급‧가격변동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농협, 생산자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수급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ASF 등 가축 전염병에 걸린 가축은 전량 살처분․매몰처리 되고 이상이 있는 축산물은 국내 유통되지 않는 만큼 국민들은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소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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