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세한식품의 '쇠고기궁중육포'에서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에 따르면 경상남도 김해시 소재 세한식품의 '쇠고기궁중육포'에서 대장균군(기준 n=5, c=2, m=10, M=100 / 검사결과 0, 15, 210, 15, 0)이 기준 규격을 초과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제조일자 2019년 7월 23일이며 유통기한은 2020년 7월 22일까지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세한식품의 '쇠고기궁중육포'에서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군이 검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