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은 업소용 식자재 전문 브랜드인 ‘베스트코(Bestco)’와 ‘베이시스(Basys)’의 우동육수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우동육수 제품은 우동국물 베이스로 사용하는 '베스트코(Bestco) 가쓰오쯔유'와 '베이시스(Basys) 우동다시' 2종이다.
일본 정통식 프리미엄 우동육수인 ‘베스트코(Bestco) 가쓰오쯔유’는 고급 가다랑어 추출물과 양조간장을 사용해 향이 풍부하고 맛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일식전문점이나 우동전문점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제품 용량은 2.25kg이다. 물과 1:10 비율로 희석해 사용하면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다.
‘베스트코(Bestco) 가쓰오쯔유’는 동종 상품 대비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시중에 유통 중인 고급 우동육수를 대체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함께 출시된 '베이시스(Basys) 우동다시'는 가볍게 즐기는 우동이나 김밥전문점, 분식점 등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하는 국물용으로 쓸 수 있다. 또 다양한 음식에 감칠맛을 더 하는 맛간장으로도 유용하다. 제품 용량은 1.9kg이며 국물용으로 사용할 때는 물과 1:18 비율로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베스트코(Bestco) 가쓰오쯔유'와 '베이시스(Basys) 우동다시'는 업소용 식자재마트 ‘Bestco’ 등 전국 식자재마트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