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수)

정책.행정

서울식약청, 건강기능식품 GMP 발전협의회 개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서울지방청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GMP 발전협의회’를 한국콜마여주아카데미(경기 여주시 소재)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GMP 적용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함으로써 GMP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GMP 역량강화 교육 ▲건강기능식품 GMP 발전 방안논의 ▲협의회 운영방안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사항 청취 및 정보 공유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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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백세시대의 백세건강법은 무엇일까?
백세시대다. 20-30년 전만 하여도 자주 가던 곳이 바로 환갑잔치였다. 매년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를 이용하여 하나의 간지(干支)가 만들어진다. 올해는 황금돼지해 기해년이다. 십간, 십이지를 조함하여 매년 바뀌는데 60년이 되면 같은 이름의 간지가 만들어진다. 올해의 기해년은 60년만의 기해년인 것다. 간지가 다시 돌아오면 오래 산 것을 축하하여 환갑잔치를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환갑잔치가 없어졌다. 평균수명이 83세가 되면서 60세는 한창 일할 나이가 된 것이다. 칠순잔치도 잘 안하고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 졌다. 60을 전후로 하여 퇴직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래 살게 되니 혼돈스러운 경우가 많아졌다. 몸과 마음은 한창 일할 나이인데 퇴직을 하고나니 남은 인생이 30-40년이 남은 것이다. 수명이 짧을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걱정거리가 된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가 화두가 되었다. 오래 살더라도 많은 병으로 고생을 하고 산다면 의미가 없다.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백세시대의 백세 건강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백세시대의 건강조건은 무엇일까? 특별한 병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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