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8 (수)

바이오.건식

동원 GNC, 유전자 분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 G스토리’ 론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F&B(대표 김재옥)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유전자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 G스토리’를 론칭했다.


‘마이 G스토리’는 고객의 총 14가지 항목에 대한 유전적 요인 검사와 문진검사를 통해 현재 고객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1:1 맞춤 상담을 제공해 알맞은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마이 G스토리’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제공받은 타액 수집 용기에 직접 침을 모아 보존액과 섞어 GNC 매장에 제출하거나, 택배로 수집 용기 키트를 발송하면 진단 결과와 추천내용을 받을 수 있다.

‘마이 G스토리’는 유전자 분석과 미세배열(Microarray)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마크로젠’ 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마크로젠’은 199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150여개국 18만 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전자 분석 전문 기업이다.

‘마이 G스토리’ 서비스는 백화점, 할인점, 대형마트 등 전국 120여 개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1:1 맞춤 상담을 통해 추천 받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50% 제품 할인권 3매를 증정한다.

GNC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식약처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식품안전의 날’ 박람회에서 ‘마이G스토리’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진단기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된다.

GNC 관계자는 “최근 개인 맞춤형 영양 컨설팅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간단하게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본격적인 고객 맞춤형 토탈 헬스 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 G스토리’의 서비스 가격은 정상가 18만9000원, 골드회원가 15만0000원이며 전국 GNC 매장 및 동원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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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노니 불량제품! 직구와 현지구매는 어쩌나?
[푸드투데이 = 김진수 논설실장]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 판매되고 있는 노니 분말과 환 제품 88개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금속성 이물 기준을 초과한 ‘노니 분말’ 등 2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하고 온라인상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일삼는 196개 사이트, 65개 제품과 판매업체 104곳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고 한다. 한 달 전쯤 베트남 다낭을 갔을 때 주변에서 노니를 좀 사달라고 부탁을 받고 여행가이드가 안내하는 곳에서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구입한 적이 있다. 나만 노니에 대해 몰랐지 TV방송에서 노니가 항암, 항염제로 정평이 이미 나 있어 국민적 열풍이 불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온라인상에는 노니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관절염 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베트남 현지에 가서 효능이 좋은 제품 사기를 원했던 것이다. ‘나무위키’의 설명을 빌리면 원산지에서는 노니를 착즙 진액 상태로 먹거나, 가공식품인 주스와 가루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고 분말은 자연 건조 분말 또는 동결 건조된 분말이 있으며 농축의 정도가 많은 동결건조의 경우 자연 노니가루에 비해 많게는 수백 배나 되는 함량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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