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식품

“월동무로 장바구니 걱정 내리고, 건강은 올리고”...aT, 무 효능.조리법 소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대표적 월동채소인 ‘월동무’ 소비촉진에 나선다.

15일 aT에 따르면, 월동무의 월평균 소매가격은 1344원/개(3월 12일, 상품 기준)을 기록했다. 최근 5개년 평균값(최대·최소값 제외)인 평년가격과 비교해 2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평년의 경우, 월동무가 본격 출하되는 1월에 가격 상승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1월부터 가격 보합세를 보이며 낮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KREI 농업관측월보(’19년 3월)에 따르면, 월동무 시세가 낮게 형성된 원인은 월동무 생산 및 가을무 저장량이 많고, 소비가 부진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월동무 생산량은 재배면적이 3% 가량 증가하고(6,475ha) 겨울철 따뜻한 날씨로 생산단수가 늘면서 전년보다 약 20% 증가한 35만 2000톤으로 추정된다.

농식품부는 월동무와 배추 등 월동채소류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농협유통에서 실시하고 있는 특판행사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여타 대형유통업체로 확대하여 3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aT, 주산지인 제주도, 농협 등과 함께 무 4만 8000톤을 시장격리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무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로 특히 겨울철에 중요한 비타민 공급원 역할을 해왔다”면서 “저렴한 가격에 월동무를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적기이므로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해보기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aT가 전하는 좋은 무 고르는 방법 및 무 신선 보관방법, 무의 효능·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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