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서울

도심 속 고려인삼페스티벌 “삼판났네 시즌2” 내달 1~2일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한국인삼협회(회장 반상배)는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동안 서울 남산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고려인삼페스티벌 ‘삼판났네 시즌2’를 연다. 


한국인삼협회 주최·주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서울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삼판났네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이다. 지난 인사동 고려인삼페스티벌에는 5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인삼튀김, 인삼칵테일, 인삼솜사탕 등 인삼을 재료로 한 먹거리를 직접 시음, 시식을 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삼퀴즈, 인삼낚시게임 등을 진행하고, 태권무공연, 퓨전국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협회에서는 매년 2~3회씩 고려인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다른 해외의 인삼과 비교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닌 고려인삼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시음, 시식 이벤트를 통해 접하게 해 인삼종주국이 대한민국이며, 가장 뛰어난 효능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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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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