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화)

서울

도심 속 고려인삼페스티벌 “삼판났네 시즌2” 내달 1~2일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한국인삼협회(회장 반상배)는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동안 서울 남산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고려인삼페스티벌 ‘삼판났네 시즌2’를 연다. 


한국인삼협회 주최·주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서울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삼판났네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이다. 지난 인사동 고려인삼페스티벌에는 5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인삼튀김, 인삼칵테일, 인삼솜사탕 등 인삼을 재료로 한 먹거리를 직접 시음, 시식을 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삼퀴즈, 인삼낚시게임 등을 진행하고, 태권무공연, 퓨전국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협회에서는 매년 2~3회씩 고려인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다른 해외의 인삼과 비교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닌 고려인삼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시음, 시식 이벤트를 통해 접하게 해 인삼종주국이 대한민국이며, 가장 뛰어난 효능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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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나트륨 저감화 정책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 발표 시 “폭식의 진단기준 마련과 폭식조장 미디어와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란 표현이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바 있다.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정부의 상기 발표에 대해 필자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지만, 폭식 방지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과는 별개로, 건강한 식생활에 있어서는 먹는 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식생활의 내용일 것이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서 본 국민 식생활에 있어 미각은 ‘단짠’이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맛집 탐방이든, 요리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든 패널이나 진행자 등에게서 “역시 단짠이 최고야”라는 말을 쉽게 듣게 된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조차 세뇌라도 된 것처럼 어느 새 음식을 먹으면 ‘단짠’의 기준에서 맛이 있다 없다를 평가하게 되거나, 요리를 할 때도 ‘단짠’을 생각하며, 양념이나 소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단짠의 미학이 대세인 시대에 단짠을 강조하다 보면,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이성은 어느새, 5감의 하나인 미각에 마비되고 만다. 따라서 ‘단짠’이 대세인 시대에 미각과 별개로, 국민 건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짠 맛’을 기준으로 나트륨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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