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축제

[利 먹거리 축제] 무더위 날린다!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등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덥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요즘 날씨에 맞춤인 먹거리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속초 장사항에서는 시원한 물속에서 더위를 날려버릴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대구에서는 ‘이열치열’ 더 뜨거운 열기로 더위를 이기는 치맥페스티벌이 열린다. 

■ “맨손으로 오징어 잡으며 무더위 이긴다”



강원도 속초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장사항에서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를 개최한다.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는 올해 20주년으로 무더위를 날려 줄 여름철 대표 인기 체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를 기념해 축제 기간도 열흘로 늘렸다. 

축제 프로그램 또한 기존에 진행됐던 오징어 맨손잡기, 바다 속 줄다리기, 스피드보트 체험, 오징어 순대만들기, 오징어 할복대회 외에도 20주년 기념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풍선 던지기, 신발던지기와 해변노래자랑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오징어 맨손잡기는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2만원으로 기념티셔츠와 5000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제공되며, 지역상품권으로는 장사항 인근 상가에서 오징어 물회, 오징어 회덮밥, 오징어 순대 등을 맛볼 수 있다.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은 축제 기간 중 현장접수와 단체 참가자들을 위한 사전전화예약 접수로 진행 될 예정이며 단체예약은 장사 청년회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전국적인 여름축제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아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대프리카의 더위 ‘치맥’으로 시원하게 날리세요



아프리카만큼 덥다는 ‘대프리카’ 대구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치맥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대구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치맥페스티벌은 ‘치맥은 문화다’라는 주제로 무대 중심의 관람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즐기며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컨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더위를 더 뜨거운 열기로 채워 ‘이열치열’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메인 행사장인 두류야구장은 젊음의 열기로 뒤덮히는 프리미엄 치맥클럽으로 변신한다. 축제 메인무대가 꾸며진 치맥프리미엄클럽에는 마이크로닷, 다이나믹듀오, 비와이, 민경훈 등 가수들의 공연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진다. 

또 문준영과 준코코, 가렌즈 등 젊은 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DJ들이 총출동해 참가자들과 함께 신나는 EDM파티도 펼쳐진다.

두류야구장 내 오픈형 스튜디어에서는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유명 먹방BJ들이 나와 ‘치맥 맛있게 먹기’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축제기간 두류야구장은 듣고, 보고,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이열치열 오감만족 청춘클럽으로 변신한다.

대구 무더위를 잠시 피하고 싶은 치맥마니아라면 2.28주차장 행사장에 마련된 치맥 아이스카페나 관광정보센터 주자장에 설치된 치맥비치를 찾아가면 된다.

치맥아이스카페는 길이 50m, 폭 30m의 대형텐트 안에 아이스식음존이라고 해 얼음물 안에서 더위를 식히며 인디그룹, 브라스밴드등 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도록 꾸며놨다.

치맥비치는 말 그대로 분지인 대구에 해변을 옮겨온 도심 속 해수욕장이다. 수영장은 물론 더위를 날려버릴 에어서핑보드와 에어슬라이드가 준비돼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 야간 풀파티를 위한 ‘풀EDM DJing Car’는 입장객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이밖에 인조잔디 비치존과 식음테이블, 샤워실, 탈의실 등이 완비돼 있다. 

젊음의 열기를 만끽한 후 몸과 마음을 힐링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라면 야외음악당을 찾으면 된다. 중앙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되며, 행사장을 주위에는 다양한 먹거리 판매점이 있다.

최성남 한국치맥산업협회 사무국장은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관람객들이 즐겼던 프로그램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체험형 컨텐츠를 많이 준비했다”면서 “(공연을)보고, (음악을)듣고, (치맥을)먹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즐기며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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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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