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회수·판매중지

교촌치킨, 배달료 논란에 이어 이번엔 형광증백제 검출

식약처, 치킨포장 박스 내부 종이 회수조치...약 13만 5000장 생산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치킨 배달료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교촌에프앤비(대표 권원강)가 이번에는 보건당국으로 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 따르면 교촌치킨 포장 박스 '교촌박스(소)_내부종이(속지)'(종이제)제품이 형광증백제 검출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다.

문제의 박스 내부종이는 케이앤에스팩에서 약 13만 5000장이 생산돼 교촌에 납품됐다. 

형광증백제는 면이나 제지 섬유를 하얗게 만드는 화학염료로 전문가들은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질환, 위장장애뿐 아니라 암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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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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