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식품

롯데칠성.광동제약.동아오츠카, ‘뉴페이스’ 앞세워 비타민음료 3파전

정경호, 워너원, 경리 모델로 발탁...각기 다른 매력 앞세워 소비자 공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와 광동제약이 새로운 광고모델과 캠페인을 시작하며 비타민음료 시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롯데칠성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개성있는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3명의 배우, 정경호, 박호산, 이규형을 모델로 선정했다.

 



광고는 투명하라라는 콘셉트로 기존의 정형화된 갈색병 위주의 비타민드링크 제품과 차별화한 투명한 병을 내세우며, 신선한 레몬과즙이 들어간 데일리C레몬1000C+의 장점을 전달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데일리C레몬1000C+’는 기존 비타민드링크와 용기 및 과즙함량에서 완전히 차별화된 제품으로 이번 광고와 함께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초 선보인 데일리C 망고400D+’와 함께 비타민드링크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로 수지에 이어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선정하고 각종 캠페인과 CF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 등 11명의 멤버가 각각 프린트된 '워너원 패키지'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F는 비타500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트램펄린 위에서 힘껏 점프하는 워너원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그려냈다. 워너원 멤버들은 신나는 록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밝은 표정으로 뛰어오르며 엄마, 친구, 선생님 등을 외치고 비타500을 건네며 청춘을 선물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워너원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비타500이 비타민 음료로서 갖고 있는 청춘의 이미지를 그려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비타500을 나누자는 워너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광동제약은 출시 18주년 기념 청춘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오로나민C 생기 올릴레이CF를 공개했다. 제품의 출시와 함께 모델로 활동한 전현무와 경리, 황제성이 광고모델로 활약한다.

 



이번 CF오로나민C로 다같이 생기올려!’를 콘셉트로 생기를 올려주는 오로나민C를 전하기 위해 오로나민C를 들고 전력으로 달려가는 릴레이 장면을 담았다.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오로나민C CM송은 생기 올릴레이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 이번 광고에서는 오로나민C만의 생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전현무, 경리, 황제성 등 모델 세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비타민음료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300억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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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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