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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를 찾아서①] "진드기요? 살충제 사용할 일이 없죠. 사육환경이 달라요"

육계계열농장 이지·이조농장 , 닭 한 달만에 출하, 출하된 후 완전 소독 진드기.해충 서식 '제로'



[푸드투데이 = 김병주, 최윤해기자]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계란은 물론 닭고기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 붙은 가운데 육계 계열농장에서는 닭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임에도 불구, 오해를 받고 있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육계계열농장은 우리나라 닭고기의 유통량 94% 이상을 차지하고 위생안전성을 위해 생산, 가공, 유통을 통합 관리한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국회의원과 국무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민간협의회 정덕화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이홍기 상임대표 등 지자체 및 관련단체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소재 육계계열농장 이지·이조농장 현장(사육규모 18만수)을 찾았다.



육계농장을 1년 6개월 가량 운영해온 지홍기 이지농장주는 "지금까지 진드기나 해충 등이 발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며 "닭은 한 달만에 출하되고 출하된 후에도 완전 소독을 통해 진드기나 해충이 서식할 수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소비자들이 계란 구입을 기피하는 상황에 대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살충제는 육계농장의 경우 사육기간이 짦기 때문에 진드기 등이 생기지 않아 사용할 일이 전혀 없다"며 "진드기가 생긴 사례를 본 적도 없을 뿐더러 출하 후 모두 청소 및 소독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지 농장주는 "소독할 때 사용하는 소독약도 4급 암모니움 등으로 전문 수의사와 지자체를 통해 공급받아 육계농장에서는 안전하게 생산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전혜숙 의원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직접 현장을 찾아야만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육계는 31일 만에 출하를 하고 2~3주 휴지기간을 갖기 때문에 살충제로부터 안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같은 현장에서 정덕화 회장은 "동물복지 형태의 육계농장을 확대해 환경을 개선하고 HACCP 제도로 안전성을 확실히 확보한다면 지금과 같은 살충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홍기 상임대표는 "육계농장은 구조상 닭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으며 오해를 하고 있는 국민이 많아 너무 안타깝다"며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현장을 와서 보니 육계농장은 살충제 계란 파동과는 무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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