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4일 충북 진천군 이월면 미네랄 작목반원들은 장맛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캔탈로프 멜론' 수확이 한창이다.
캔탈로프 멜론은 일반 멜론에 비해 항산화효과가 7~8배 높고 노화방지, 심혈관계 질환, 혈액순환 개선에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블루오션의 건강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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