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상도

먹거리 놀거리 풍성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7일부터 나흘간 후포한마음광장서 열려



'201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비단바다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놀다‘라는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나흘간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후포항 한마음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후포수협과 후포번영회 등 후포지역 14개 사회단체와 울진군의 문화·예술단체가 참가해 축제판을 직접 구성하고 진행하는 이른바 민간주도형 참여축제로 종전의 개막식과 폐막식 등의 의전성 행사는 모두 지양하고 대게춤과 대게송을 주제로 대게춤플래시몹을 시작으로 축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 내내 후포항을 찾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은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프로그램과 참여형 놀이마당을 통해 축제의 주인공이자 연출자로, 신명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울진지방에 전승되는 대동놀이인 ‘월송큰줄당기기’와 ‘게줄당기기’, ‘달넘세’등 민속문화프로그램을 복원해 일회성 시연이 아닌 상설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하는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한다.

또한 관광객들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유통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경매프로그램’과 ‘경품프로그램’의 횟수를 대폭 늘려 관광객 참여도를 배가시키고 놀이마당과 관광객 참여 체험마당을 상설화 해 나흘 간 축제의 정수를 보여주며, 대게춤 거리연희단인 ‘대게연희단’을 꾸려 축제 메인무대인 한마음광장 중심이 아닌 후포항 시가지 일원 전체를 축제판으로 달군다는 계획이다.
 


해군함정 승선체험과 후포요트학교가 운영하는 ‘선상일출 요트체험’은 비단바다 후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대게원조마을 게살국수와 게장밥 등 주전부리 문화와 지역의 전통음식을 맛보는 일은 울진대게축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맛의 향연으로 축제판의 신명 중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다.

특히 관광객 특별경매 현장 체험으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구입해 축제장에 독립적으로 마련된 대게찜 부스에서 약간의 비용을 들여 행사현장에서 대게와 붉은대게의 달콤한 속살을 맛 볼 수 있고, 각종 참여프로그램을 통한 경품으로 쫄깃하고 달콤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맛을 만날 수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해 관광객들이 축제를 만끽하며 최고의 추억을 안겨줄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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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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