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에서 운영하는 본죽이 기존 야채죽에 국내산 야채와 브로콜리를 더해 리뉴얼한 ‘6가지야채죽’을 새롭게 선보였다.
본죽이 야채죽 출시 이후 처음으로 리뉴얼한 ‘6가지야채죽’은 기존 5종인 양파, 감자, 애호박, 표고버섯, 당근이었던 야채에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브로콜리를 추가했으며,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로콜리는 비타민C 함량이 레몬의 2배, 철분 함량은 다른 야채들에 비해 2배가 많으며,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롭게 선보인 ‘6가지야채죽’은 전국 본죽 매장 및 본죽&비빔밥카페 매장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기존 야채죽과 동일한 7000원이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야채죽의 경우 다양한 야채와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은 메뉴다”며 “본죽은 소비자들에게 더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고자 몸에 좋은 야채를 적극 활용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으며, 본죽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6가지야채죽’을 통해 맛은 물론이고 건강함까지 갖춘 한 끼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