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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 강화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워진 아침식사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사하기 위해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를 강화했다.

맥도날드는 갓 구워진 잉글리쉬 머핀 안에 촉촉한 소시지 패티와 고소한 치즈가 들어간 ‘소시지 맥머핀’과 향긋한 버터 및 달콤한 시럽과 함께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하는 ‘핫케익 2조각’을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에그 포테이토 랩’, ‘소시지 에그랩’, ‘토마토 에그랩’ 등으로 구성돼 있던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를 다양화하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아침밥보다 아침잠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고민없이 맥도날드에서 든든한 영양만점 아침 식사를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를 강화하게 됐다”며 “더욱 다양해진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를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기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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