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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쌀’ 명품 브랜드로

충북 옥천군은 ‘향수쌀’을 오늘 20일까지 청성명 산계리 일대 친환경 농법 시행농과와 수매계약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매대상 품종은 ‘추정’, ‘새추정’, ‘대안’ 등으로 가격은 벼 40kg기준 5만8천원선이다.

‘향수쌀’은 작년 옥천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작년에만 150여t이 생산됐다.

박연수 기자/1004@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