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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공공자전거 '따릉이' 발대식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1시 청계광장에서 자전거 동호인들과 일반시민 등 약 400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리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발대식에 참석, 자전거를 직접 대여, 반납해보는 시연을 한다.


시는 15일 공공자전거 여의도‧상암‧신촌‧4대문안‧성수에서 2천대 규모로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을 일제히 개시했다.


자전거의 무게, 크기를 슬림화하고 야간 시인성을 높였으며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혜택을 신설했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시스템 간소화로 구축비용을 종전 공공자전거 대비 70% 이상 절감한 것도 특징.


이날 참가자들은 따릉이를 타고 청계광장을 출발, 삼일교→세운교→마전교→오간수교→마전교→세운교→삼일교→청계광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왕복 6Km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후 오후 2시30분 평화의공원 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 광장에서 내빈과 시민 약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리는 ‘2015 난빛축제 폐막식’에 참석한다.


환경문화축제인 ‘2015 난빛축제’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DMC누리꿈스퀘어 광장, 월드컵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난빛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 난빛스토리페어, 월드컵공원축제, DMC페스티벌, 녹색에너지한마당 등이 열렸다.


앞서 9시엔 남산공원 이용자지원센터 2층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 주관으로 열리는 ‘공원의 친구 되는 날’에 참석, 남산 소나무 548주에 거름을 주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는 남산공원 이외에도 서울숲공원, 어린이대공원, 부산의 APEC나루공원, 광주 푸른길 공원 등 총 5개소에서 이날 일제히 열린다. 전국은행연합회임직원과 가족 총 700여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