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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찹쌀 이용한 ‘찰밥’

㈜농심(대표이사 이상윤)이 영양 많고 찰진 ‘농심 찰밥’을 28일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좋은 쌀과 찹쌀을 함께 지어 밥이 찰지며 특히 소화가 잘되는 찹쌀이 들어있어 찰기와 윤기가 더욱 살아있다.

도정과정에서 손실된 엽산, 비타민B1, 비타민B6등 비타민의 보강은 물론 기능성 식이섬유를 강화하여 성인 또는 아이들의 식사로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2분이면 조리가 가능해 아주 편리하며,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아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이른 아침에 바쁘게 밥을 준비해야 할 때, 1~2인분의 소량 식사만 준비해야 할 때에 좋다. 더불어 여행, 출장, 운동경기 관람, 병원, 야외나들이 등을 할 때도 좋다.

이번 제품은 한 개로는 양이 부족한 사람과 여러명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40g이 더 많은 250g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210g에 1600원, 250g에 1800원이다.


배민경 기자/jin@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