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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고구마가 매콤한 맛을 만났다"

한국피자헛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에 매콤한 맛을 조화시킨 신제품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를 21일 출시했다.

신제품 피자헛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는 고구마를 두른 리치골드에 고추장 불고기와 퓨전김치, 파인애플, 파프리카, 버섯 등의 토핑을 얹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을 조화시켰다.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는 이름 그대로 매콤한 맛이 도우 가장자리에 둘러진 고구마 맛과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출시 전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맛 테스트를 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피자헛은 "매콤한 것을 먹으면 부드럽고 달콤한 것을 찾게 된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통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 가 탄생하게 됐다“며 ”더욱 세련돼지고 고급화 되는 고객의 입맛을 위해 최상의 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자헛은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 출시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전국 300여개 피자헛 매장에서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꽝 없는 스크래치 카드를 주는 'Let's Go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달콤한 고구마가 매콤한 맛을 만났다!"는 제품의 컨셉을 최대한 살려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고구마가 몇 개의 고추를 만나는지에 따라 남태평양 여행권, 디지털카메라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민경 기자/jin@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