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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CF에도 웰빙바람 솔솔~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뉴질랜드 자연’편

엄마들 사이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유아식 ‘트루맘 뉴클래스’가 낙농선진국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 환경을 CF 속에 담았다.

외제가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엄마들의 생각을 한번에 무너뜨리는 친환경 청정 이유식 트루맘 뉴클래스는 그야말로 화제다.

트루맘 뉴클래스의 모델인 홍은희, 남편 유준상은 “실제로도 아이에게 트루맘 뉴클래스
를 먹이고 있다”면서 “뉴질랜드에 직접 와보니 제품에 대한 믿음이 더욱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영화 ‘반지의 제왕’ 스텝들이 촬영해 큰 화제가 되기도 한 트루맘 뉴클래스 CF 속으로 들어가 봤다.

세계에서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엿볼 수 있는 맑은 물과 부드러운 보리수가 클로즈업되다가 사계절 자연방목 현장이 한눈에 펼쳐진다.

청정한 물소리와 짙푸른 녹음사이로 엄마가 아이를 안고 등장해 청정자연지역 뉴질랜드에서만드는 고품격 유아식 트루맘 뉴클래스의 탄생을 알린다. 넓고 깨끗한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방목원유로 만든 고품격 유아식 트루맘 뉴클래스.

트루맘 뉴클래스의 품질관리는 이렇게 깨끗한 자연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분유도 세계명품과 비교해 달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일동후디스 측은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못하는 것처럼 안타까운 일도 없다”면서 “트루맘 뉴클래스가 친환경 청정분유라는 것을 알리고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뉴질랜드의 순수함과 안전함을 그대로 보여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CF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방목한 원유로 24시간 안에 만들어 유해물질에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을 엄마들에게 깊이 각인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윤 기자/1004@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