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싱싱한 해산물 맛 보세요' 고창수산물축제 개최

풍천장어 잡기, 개막축하 콘서트 등 체험행사 가득

전북 고창(군수 박우정)은 제19회 고창수산물축제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25일 첫날 식전공연으로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예다'의 1막 출항, 2막 어업, 3막 풍어로 구성된 ‘수산아리랑’이 펼쳐지면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기념식은 고창수산물축제위원회 배한영 위원장,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군의장 등 주요 내빈의 개회사, 격려사, 축사가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25일 오전에 열리는 풍어제를 시작으로 개막축하 콘서트, 생활문화예술 공연, 풍천가요제, 통기타 공연이 마련되고, 체험거리로 대형 에어바운스에서 풍천장어 잡기, 다트이벤트, 생태숲 보물찾기, 대하 낚시터, 관광객 어울마당이 진행되며 먹거리체험은 바지락전, 삼각김밥 만들기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향어 및 메기 소비 촉진을 위해 무료시식 및 홍보행사가 열리며 관광객 힐링, 어린이코너, 고창수산물 깜짝경매, 깡통열차로 생태숲을 탐방하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한 환경을 자랑하는 고창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과 천일염, 풍천장어, 바지락, 전어, 새우, 김 등 명품수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판매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싱싱하고 안전한 고창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박우정 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고창의 바다, 청정한 갯벌, 그리고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는 명품 수산물의 진미를 즐기고 체험하면서 풍성한 가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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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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