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들이 설을 앞두고 과일, 곡류의 원산지표기 육류 제품의 유통기한, 원산지 표기 등에 대해 점검을 하고 있다. 설 성수식품 특별 합동단속은 오는 29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3,000명을 투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관세청 및 전국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13일 오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들이 설을 앞두고 과일, 곡류의 원산지표기 육류 제품의 유통기한, 원산지 표기 등에 대해 점검을 하고 있다. 설 성수식품 특별 합동단속은 오는 29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3,000명을 투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관세청 및 전국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