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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제약웰빙 "첨단웰빙식품으로 웰빙사회 구현"

충과 효가 서린 경북 영천의 남쪽 채약산 아래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동서제약웰빙(대표 최경자)은 소비자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18여년 간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왔다.


1996년 동서제약 식품사업부 설립을 시작으로 2000년 식약청의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고 2003년 상황버섯균사체 추출관련 신기술 특허출원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 후 2007년 동서제약웰빙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공장을 지금의 경북 영천시로 이전해 본격적인 경북도 시대를 열었다.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과 위생적인 시설, 작업원들의 위생교육을 통해 제품의 불량률을 줄인 동서제약웰빙은 2010년 식약청으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 GMP인정을 받았다.


동서웰빙제약은 미생물방지를 위해 제품의 UHT(초고온순간살균기)를 도입해 운용중에 있으며 제품 충전 후의 후살균기를 통해 전후 살균을 거치므로서 미생물로부터의 제품의 품질저하를 방지하고 있다.


또 주된 오염 중 하나인 이물 방지를 위해 2중 필터를 사용하므로서 이물에 대해 두 번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중에 있다.


제품의 완성 후에는 X-RAY검출기를 통해 최종제품에 이물이 없는지를 보증하고 개별 중량을 확인하는 자동중량선별기를 운용 중에 있으며 제품의 용기에 충전한 후에 대한 개별중량을 확인하고 제품의 포장 후 입수부족방지를 위해 포장후 자동중량선별기를 운용해 제품을 출하함으로서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 생산품은 홍삼제품을 비롯해 과채주스, 음료류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건강식품 제약회사와 OEM 체결로 생산하는 제품은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내몸에 맑은 양파즙'은 황토에서 자란 양파를 농협에서 수매해 자사에게 공급한 재료를 엄선해 세척 가공한 제품이며 '내몸에 강한 산수유'는 산수유의 좋은 성분을 섭취가 편이하도록 제조했다. '내몸에 밝은 블루베리'는 미국산 블루베리 100% 사용,  '내몸에 참조은 홍삼'은 홍삼의 주원료와 기타 홍삼과 같이 먹어서 더 좋은 한방식품을 보강해 소비자의 섭취를 편이하도록 제조한 제품이다.

 

 


액상 전문 기업인 만큼 액상에 대한 문제점 등을 파악해 과채주스류의 색상이나 여러가지 관점에서 노력한 결과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인기를 얻고 있다.


동서웰빙제약은 여성기업으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운동에도 적극적이다.
 

사회 봉사에 대한 경영진의 마인드는 장애인 고용사업장을 운영하며 지난 2011년 노동부 지정 장애인표준 사업장으로 채택됐으며 모법적인 기업으로 영천시에서 표창을 수차례 받았다.


최경자 대표는 "동서제약웰빙의 기술과 신뢰를 믿고 맡겨주시는 분들에 보답하고 인류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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